01 — MAIN / GANGJIN TAMJIN CELADON

고려의 비색,
강진에 다시 머물다.

천년의 청자 문화와 사십여 년의 연구.
두 세대의 손을 거쳐 비색(翡色)은
오늘의 쓰임과 조형으로 다시 구워집니다.

02 — BRAND HERITAGE

천년의 중심에서
비색의 맥을 잇다.

‘탐진(耽津)’은 강진의 옛 이름입니다.
고려청자의 중심지였던 강진에서
강진탐진청자는 흙과 유약, 불의 성질을 연구하며
단절된 비색의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왔습니다.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는 데 머물지 않고,
현대의 공간과 생활에 어울리는
새로운 청자의 형태를 탐구합니다.

03 — CRAFTS & COLLECTION

한 점마다 다른,
청자의 표정.

흙의 성질과 손의 움직임,
유약의 두께와 불의 흐름에 따라
청자는 저마다 다른 빛과 표정을 지닙니다.

완전히 같은 빛도,
완전히 같은 형태도 없습니다.
그 미세한 차이가
한 점의 청자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전통재현 청자 작품
HERITAGE REPRODUCTION

전통재현

고려청자의 조형과 문양, 제작기법을 충실히 계승한 작품

창작작품 청자 작품
CONTEMPORARY WORK

창작작품

정형에서 벗어나 비색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 예술청자

생활청자 청자 작품
LIVING CELADON

생활청자

식기와 다기, 화병과 향로 등 일상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청자

선물컬렉션 청자 작품
GIFT COLLECTION

선물컬렉션

강진의 문화와 장인의 손길을 담은 품격 있는 공예 선물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작품은 형태와 유색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04 — ARTIST STORY

전통을 깊이 연구한 손과
새로운 형태를 질문하는 손.

강진군 청자명인 1호 전라남도 공예명장 3호 김경진 명장

사십여 년 동안 강진의 흙과 광물, 유약의 조성과 가마의 불을 연구해왔습니다.
전통 제작기법을 계승하는 동시에 과학적인 재료 분석과 반복된 소성 실험을 통해
강진 비색청자의 맥을 이어갑니다.

“전통을 잇는다는 것은 형태만 되풀이하는 일이 아니라
흙과 유약, 불의 원리까지 온전히 이해하는 일입니다.”
강진탐진청자 다기 세트
CLAY · FLAME
GLAZE · DEVOTION

05 — MATERIAL & CRAFT

비색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흙을 고르는 일에서 유약을 배합하고,
가마의 온도와 불의 흐름을 살피는 일까지.
강진탐진청자의 비색은
오랜 감각과 축적된 연구에서 시작됩니다.

01.

1,300℃ 고온 환원소성

산소의 흐름을 조절하며 약 1,300℃의 고온에서 구워 청자 특유의 깊고 은은한 비색을 이끌어냅니다.

02.

이중시유

유약을 두 차례 입혀 빛의 깊이와 색의 농담을 더합니다. 겹쳐진 유약은 불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유색의 변화를 만듭니다.

03.

손으로 완성하는 한 점

성형과 정형, 조각과 시유의 과정마다 작가의 손과 시간이 머뭅니다. 그렇기에 각각의 작품은 조금씩 다른 선과 표면, 빛을 갖습니다.

04.

감각을 기록하는 가마

오랜 경험으로 익힌 불의 감각에 가마의 온도와 소성 데이터를 더합니다. 매번의 결과를 기록하고 비교하며 전통의 비색을 더욱 정교하게 이어갑니다.

강진탐진청자 위치 안내 지도 —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06 — SPACE & EXPERIENCE

청자가 태어나는 곳에서
보고, 만나고, 직접 빚어봅니다.

강진탐진청자는 작품을 감상하는 갤러리이자
청자가 만들어지는 제작공방이며,
흙과 전통문화를 가까이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강진탐진청자 판매장과 청자빚기 체험장 전경
01

갤러리

두 세대 작가의 전통재현 작품과 현대 창작청자를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02

판매장

예술작품부터 생활청자와 공예 선물까지 다양한 청자 작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03

제작공방

흙이 형태를 얻고 유약과 불을 만나 한 점의 청자로 완성되는 공간입니다.

04

청자 체험

직접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으며 강진청자의 문화와 제작과정을 경험합니다.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30-15

운영시간 · 연락처 · 체험 안내 추후 기재

07 — CLOSING

천년을 이어온 빛,
오늘의 삶에 놓이다.

전통은 박물관 안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한 점의 그릇으로, 공간을 채우는 작품으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청자는 오늘의 생활 속에서 다시 이어집니다.

두 세대의 손과 강진의 불이 빚어낸 오늘의 비색.
강진탐진청자입니다.